실수령액 역산 계산기

"월 400만원을 받으려면 연봉이 얼마여야 하나"를 계산합니다. 연봉 협상이나 이직 조건을 비교할 때 쓰는 방향입니다.

원

4대보험과 세금을 뗀 후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입니다.

원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비과세입니다.

필요한 연봉

—

검산 — 이 연봉의 실수령액

월 실수령액
실수령률
세전배수 (세전 ÷ 실수령)

희망 실수령액별 필요 연봉

현재 입력한 비과세액·부양가족 조건을 그대로 적용한 표입니다.

희망 월 실수령액별 필요 연봉, 세전 월급, 실수령률
희망 실수령 필요 연봉 세전 월급 실수령률

계산 방식

어떻게 역산하나요?
연봉에서 실수령액을 구하는 계산에는 4대보험 상한, 8단계 누진세율, 원 단위 절사가 섞여 있어 수식으로 뒤집을 수 없습니다. 대신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액도 오른다"는 성질을 이용해 이분 탐색으로 찾습니다. 목표를 만족하는 가장 낮은 연봉을 내므로 협상 하한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왜 실수령액이 목표보다 몇 원 많나요?
보험료와 세금이 원 단위로 절사되기 때문에 목표를 정확히 맞히는 연봉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목표를 넘는 가장 낮은 연봉을 냅니다. 여기서 연봉을 더 낮추면 목표에 미달합니다.
세전배수는 뭔가요?
세전 월급 ÷ 실수령액입니다. 실수령 1원을 더 받으려면 세전으로 몇 원이 필요한지를 나타냅니다. 누진세 때문에 연봉이 높아질수록 이 배수가 커집니다 — 실수령 250만원 구간에서는 약 1.11배지만 700만원 구간에서는 1.27배가 됩니다. 연봉 인상분의 체감이 갈수록 줄어드는 이유입니다.
연봉 협상에 어떻게 쓰나요?
"실수령 500만원이 필요하다"에서 출발해 필요 연봉을 구하면 협상 목표가 명확해집니다. 반대로 제시받은 연봉의 실수령액을 보려면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쓰세요. 두 계산기는 같은 로직이라 결과가 정확히 맞물립니다.
퇴직금 포함 연봉이면요?
이 계산은 퇴직금 별도 기준입니다. 퇴직금이 연봉에 포함된 계약 (13분할)이라면 같은 실수령액을 받기 위해 더 높은 연봉이 필요합니다. 대략 계약 연봉의 1/13이 퇴직금으로 빠진다고 보면 됩니다.
비과세액을 늘리면 유리한가요?
예. 비과세액은 4대보험과 세금 산정에서 모두 빠지므로, 같은 실수령액을 더 낮은 연봉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 식대 월 20만원 비과세를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필요 연봉이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 위에서 비과세액을 0으로 바꿔 비교해 보세요.

자주 틀리는 부분

실수령액을 100만원 더 받으려면 연봉도 그만큼 더 올리면 되나요?
아닙니다. 공제가 누진이라 목표가 높을수록 더 많이 필요합니다. 비과세 20만원·부양가족 1명 기준으로 월 실수령 300만원에는 연봉 4,118만원, 400만원에는 5,684만원이 필요합니다. 실수령을 월 100만원 늘리려면 연봉을 1,566만원 올려야 합니다.
세전배수는 고정된 값인가요?
아닙니다. 실수령 300만원 구간의 세전배수는 1.140배이고 400만원 구간은 1.180배입니다. 구간이 올라갈수록 배수도 커지므로, 낮은 구간에서 구한 배수를 높은 연봉에 그대로 곱하면 실제 필요 연봉보다 적게 나옵니다.
연봉 협상에서 「실수령 얼마」로 말해도 되나요?
상대가 계약하는 숫자는 세전 연봉이고, 실수령액은 비과세액·부양가족 구성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식대 비과세가 있느냐에 따라 월 수만원이 차이 납니다. 협상에서는 세전 금액으로 말하고, 실수령액은 본인 조건을 넣어 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 예시

비과세 월 20만원·부양가족 1명(본인) 기준으로 이 페이지의 계산기가 역산한 값입니다. 연봉은 만원 단위로 올려 맞춥니다.

월 실수령 300만원을 받으려면 연봉이 얼마여야 하나요?
연봉 4,118만원입니다. 세전 월급 3,431,667원에서 공제 431,610원 (소득세 106,910원·지방소득세 10,690원 포함)을 빼면 3,000,057원으로 300만원을 넘깁니다. 실수령률은 87.4%입니다.
연봉 1,000만원을 올리면 실수령액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구간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조건에서 연봉 4,118만원은 월 실수령 300만원, 5,684만원은 400만원이므로, 그 사이 1,566만원을 올려야 월 100만원이 늘어납니다. 연봉 1,000만원 인상은 이 구간에서 월 64만원 안팎에 해당합니다. 연봉 인상폭을 12로 나눠 실수령 증가로 생각하면 실제보다 3할 가까이 크게 잡게 됩니다.
월 실수령 400만원이면요?
연봉 5,684만원입니다. 세전 월급 4,736,667원, 공제 736,610원, 실수령률 84.4%입니다. 300만원 구간보다 실수령률이 3%p 낮습니다.

함께 읽을 가이드

이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소득세는 연간 세액 계산식으로 구한 뒤 12로 나눈 값이라 매월 급여명세서와 차이가 있고, 개인별 연말정산 공제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한계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마지막 갱신: 2026-09-23 · 운영자 baramco · baramco.com@gmail.com